우선적으로 여기는 우리가 기존에 알던 코인의 발행과는 다르다.
1. 이더리움에서는 CA에서 토큰을 발행해서 지갑주소로 민트하게되면 우리는 예를들어서 메타마스크에서 해당 발행된 토큰을 확인할 수가 있다.
2. 솔라나에서는 민트를 지갑주소로하는 것이아니라 토큰을 소유할 수 있는 지갑과 같은 주소를 하나 더 생성해야 한다.
지갑주소 - 토큰 Account - 토큰 구조로 되었으며 Token Account 사진을 보게되면 오른편에 Owner에 지갑주소가 되어있는것을 확인할 수있다.
이를 미루어 보아서 솔라나에서는 각 토큰마다 소유할 수있는 Token Account를 각각 생성하게 된다. 그리고 지갑주소는 그 토큰 Account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3. 이더리움에서는 토큰의 이동이 지갑주소로 왔다갔다고 했다하면 솔라나에서는 토큰 Account 끼리 왔다갔다가 한다.
이점을 유의하고 이해 해보도록 노력해야 할듯 그리고 받는 사람이 해당하는 토큰의 Account가 없다면 먼저 Create Associated Account 실행되고 나서 Token Transfer 가 순차적으로 실행된다. 그러나 해당하는 Token Account가 생성되고 나면 Token Transfer만 실행된다.
4. NFT를 100개 발행하게 되면 각각 NFT토큰을 소유하는 토큰 Account가 100개 생긴다는 말과 같다.
5. 솔라나에서의 컨트랙트(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는 accounts, instructions, PDA와 CPI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다음 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메타마스크는 어떻게 private key를 관리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